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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식객의 맛집] “서울서도 당일 직송 고등어회를…강릉바다를 논현동에서 만나다”

    [식객의 맛집] “서울서도 당일 직송 고등어회를…강릉바다를 논현동에서 만나다”

    | 요리사 류지연의 ‘겨울바다’조용필과 함께 음악했던 예술가 사장님낚시로 잡은 아지도 튀김으로 수북이 내줘회 한 점에 새콤한 미나리무침 곁들이면 일품내가 으뜸으로 꼽는 집밥 메뉴는

    중앙일보

    2016.11.30 00:01

  • [이야기가 있는 음식] 주먹밥, 영화 ‘카모메 식당’ 중에서

    [이야기가 있는 음식] 주먹밥, 영화 ‘카모메 식당’ 중에서

    영화 ‘카모메 식당’에서 사치에는 핀란드의 한 골목에서 오니기리(주먹밥)를 만들어 파는 작은 식당을 운영한다. 그는 ‘주먹밥=고향의 맛’이라고 믿기 때문에 연어·매실장아찌 같은 일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4.01 00:01

  • [핫 클립] 술을 부르는 명품 해장국 TOP7

    [핫 클립] 술을 부르는 명품 해장국 TOP7

    해장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다. 이온음료를 마시는 사람, 아이스크림을 먹는 사람, 라면을 먹는 사람 등 저마다 스타일이 있다. 가장 대중적인 방식은 누가 뭐래도 따뜻한 해장국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1.19 09:00

  • [속초·강릉 맛집] 생선조림 ‘후포식당’ 문어초회 ‘해랑’

    [속초·강릉 맛집] 생선조림 ‘후포식당’ 문어초회 ‘해랑’

    매콤한 장치찜 동해 바다에는 신선한 식재료가 넘실댄다. 넘실대는 식재료만큼 맛집도 넘쳐난다. 수많은 맛집 중에서 현지에서 인정하는 맛집만 소개한다. 겨울 별미가 어우러진 맛을 느끼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1.15 09:32

  • week&이 선별한 명품 해장국

    week&이 선별한 명품 해장국

    다양한 해장문화를 보고 있노라면 애주가의 실험정신에 감탄하게 된다. 전국 각양각색의 해장국에는 속 풀이를 바랐던 이들이 체험으로 터득한 지혜가 누적돼 있다. 오늘도 같은 자리를 지

    중앙일보

    2013.12.06 00:01

  • 좋은 식당 어디냐구요? 여자 맘에 들면 틀림없어요

    좋은 식당 어디냐구요? 여자 맘에 들면 틀림없어요

    직장인 최현아(33·이태원동)씨는 맛집으로 소문난 곳은 꼭 가본다. 주부 이정아(39·논현동)씨도 맛집을 즐겨 찾는다.  이들이 맛집을 고르는 공통 기준이 있다.  우선 주변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6.26 04:04

  • 입 안 가득 번지는 싱싱한 회의 참 맛 ‘스쿠버횟집’

    입 안 가득 번지는 싱싱한 회의 참 맛 ‘스쿠버횟집’

    어머니의 솜씨로 유명한 강릉, 주문진 맛있는 집으로 인기! 이번 주말 지인들과 함께 강원도 주문진으로 여행을 떠나는 주부 S씨(38)는 여행을 며칠 남겨두고 고민이 하나 생겼다.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2.11.12 17:00

  • [food&] 싱글벙글, 당당하게 홀로 먹기

    [food&] 싱글벙글, 당당하게 홀로 먹기

    창 밖 거리 풍경을 벗할 수 있는 혼자만의 식사는 여유롭고 편안하다. 서울 상수동의 ‘엠퓨스’에는 통유리 옆에 1인용 테이블이 있다. 02-322-7696.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

    중앙일보

    2010.03.23 08:56

  • [대한민국구석구석] 동해에서 해장하고…

    [대한민국구석구석] 동해에서 해장하고…

    위부터 순서대로 싱싱한 자연산 섭, 섭국, 섭무침, 섭칼국수, 섭죽.새해를 맞으러 동해 쪽으로 갈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많을 때다. 동쪽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가슴엔 붉은 해를 볼

    중앙일보

    2007.12.27 15:04

  • 피서도 식후경… 향토 별미들

    휴가지·피서지 주변에는 그 지방 고유의 향토음식이 있다. 천천히 여유를 갖고 이런 음식들을 찾아 독특한 별미를 맛보는 것도 피서의 큰 즐거움이다. 그러나 낯선 지방에서 입에 맞는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7.10 00:00

  • 숨어있는 알짜배기 행사들을 찾아라

    6개월만에 창덕궁으로 돌아왔다. 정확히 6월16일, 주말데이트 시리즈를 시작했을 때 그/그녀와 만났던 곳. 초여름의 푸르름을 눈으로, 몸으로 느끼며 찾았던 창덕궁. 그게 벌써 반년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2.07 14:59